[국제뉴스] “청년들에게 사회정착 지원금을 시행해 달라”

by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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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청년정책 그룹 아젠다23의 이진호 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발언을 통해, 자신은 올해 서른의 성년으로 회사를 직접 창업 운영하고 당장 밥벌이 걱정할 상황아니다보니 자신이 흙수저는 아니고 동수저 정도 되기 때문에 취업을 걱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창업 회사가 자기소개서 첨삭지도하는 회사를 통해 200여명 학생을 만나서 자기소개서를 봤다”면서 “청년어려움을 직접 마주한 결과 학자금대출, 생계유지가 급한 청년들, 업무능력 하위로 구분. 좌절한 청년들의 자기소개서를 들여다보고 통해 이들의 취업을 바라보며 2년 보냈다” 했다.

이대표는 이들에게 “5포 7포 세대 넘어서고 있으며, 문제는 눈에 드러나는 숫자이면에 청년들의 실제 생각 숨겨져 있어, 헬조선은 형편나은 청년의 불평, 취업에 혹시나 불이익일 갈까 입을 열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의 어려움은 “부모들에게 조차 위로를 구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대표는 “서울시나 성남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년지원정책은 목적이 불투명하거나 특혜성 정책으로 포퓨리즘적인 성격이 강하여 당장 사회에 진입해야하는 청년을, 나아가 청년취업을 당장 활성화시킬 마중물이 되지는 못하는 것같다. 포퓰리즘 넘어서 사회정착 지원금 시행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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