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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 23, 청년들의 목소리로 ‘정책’을 제안합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청년 중심 매체는 이미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청년의 목소리는 단편적인 사회의 일면을 묘사하는 것에 그치거나,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는데 있어서 기성의 논리를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성세대의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달라는거냐’라는 반문 앞에 서면 무력해지곤 합니다. 그렇기에 현 청년 매체들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대안 제시 불가’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아젠다 23은 단순히 청년들의 목소리가 아닌, 청년들의 목소리로 이루어진 ‘정책’을 제안합니다.

 

아젠다 23,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실용’적인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기성세대는 청년들의 감각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용성’이 떨어진다며 그저 ‘투덜거림’ 정도로 치부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청년들의 현실은 청년들이 가장 잘 알 것이라 믿습니다. 아젠다 23은 청년들의 현실과 기성의 현실 사이에 존재하는 ‘진짜 현실’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반영하는 ‘실용적인’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아젠다 23, 기성 정치가 청년을 위한 정책을 반영하기를 희망합니다.

-기성 정치는 ‘청년들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과연 그 중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년의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이 얼마나 되는지 의문입니다.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기성 정치의 청년 정책은 오히려 정치에 대한 혐오와 무관심만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젠다 23은 기성 정치가 수용할 수 있는 청년들의 정책을 제안하고, 기성 정치가 청년을 위한 정책을 반영하기를 희망합니다.

 

아젠다 23,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합니다.

-’청년’은 모두 같은 존재처럼 보이지만, 사실 잘 뜯어보면 그 속에는 다양한 청년이 존재합니다. 흔히 말하는 금수저와 흙수저부터 수도권과 지방, 명문대와 지방대, 이과와 문과 그리고 예체능, 남성과 여성, 대학생과 직장인까지. 아젠다 23은 특정 진영에 매몰되지 않고,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에 있던 청년 매체는 물론이고, 신생 청년 매체, 혹은 청년 개인의 목소리까지 담아 정책 제안에 반영할 것입니다.  

 

아젠다 23, 청년이 미래국가를 견인하는 동력이 되길 희망합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저성장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외적 성장은 둔화되고 있고, 내수 시장은 제대로 형성되고 있지 않습니다. 줄어드는 파이를 앞다투어 나누어 먹는 싸움에서, 청년들의 자리는 더욱 좁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아젠다 23은 현 청년 세대가 현실적인 청년 정책을 통해 ‘자존’에 성공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자존에 성공한 청년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길 희망합니다.